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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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KBO 리그
2022년 시즌의 KBO 리그에 대한 문서이다. KBO 리그 첫 개막전 이후 40년을 맞는 해이다.[3]
기존 프로 경력이 있는 선수만 여기에 기재한다.
자세한 내용은 KBO 리그/역대 FA/2022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여파로 10개 구단의 스프링캠프가 2년 연속 국내에서 진행된다.[30] 대부분의 구단이 남부지방과 제주도 등에서 훈련을 진행하나 두산 베어스만 중부지방(경기도 이천시) 소재 전용 연습구장인 베어스 파크에서 훈련을 진행한다.[31] 이외에도 2월 1일이 설날이다보니 각 구단마다 스프링캠프 시작일이 1일(KIA, 한화), 2일(NC, 롯데), 3일(KT, 두산, 삼성, LG, 키움)로 제각각이며 SSG는 설 연휴 첫날인 1월 31일부터 일정을 시작한다.
스포츠 전문 채널이 주로 진행하는 정규시즌 중계 때는 3연전 또는 2연전이 치러질 때마다 5개 방송 채널(MBC SPORTS+, KBS N SPORTS, SBS Sports, SPOTV1, SPOTV2)가 밀어내기 식으로 순서를 돌아가면서 경기 중계를 선택할 수 있다. 만약 주중 3연전 중계 지명에서 MBC SPORTS+가 1순위, SBS Sports가 2순위를 뽑았다면 주말 3연전은 SBS Sports가 1순위, MBC SPORTS+는 마지막 5순위가 되는 식이다. 1순위 픽을 얻은 방송 채널 시청률이 가장 높게 나올 만한 매치업을 먼저 고를 권한이 주어진다.
지상파 중계의 경우, 개막전 픽 순서는 MBC[59] -KBS[60] -SBS[61][62] , 어린이날 픽 순서는 SBS[63] -MBC[64] -KBS[65] 순이 될 전망이다. 2021년 픽 순서는 개막전은 KBS-SBS-MBC, 어린이날은 MBC-KBS-SBS 순이였다.
포스트시즌 중계 순서는 와일드카드 SBS-MBC, 준PO KBS-SBS-MBC, PO는 KBS-SBS-MBC, KS는 SBS-MBC-KBS 순으로 편성될 전망이다.
2022년 3월 12일부터 팀당 16경기를 무관중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KBO 리그/2023년/신인드래프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KBO 리그/2022년/순위 경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KBO 리그/2022년 포스트시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3.
자세한 내용은 MLB 월드 투어: 코리아 시리즈 2022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취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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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2년 시즌의 KBO 리그에 대한 문서이다. KBO 리그 첫 개막전 이후 40년을 맞는 해이다.[3]
2. 스토브 리그[편집]
2.1. 코칭 스태프 변경[편집]
2.2. 트레이드[편집]
2.3. 신규 영입[편집]
기존 프로 경력이 있는 선수만 여기에 기재한다.
2.3.1. 육성선수[편집]
- 삼성 라이온즈: -
- LG 트윈스: -
- NC 다이노스: -
- 한화 이글스: 김준석(외야수, 북일고-강릉영동대), 민승기(투수, 경동고-여주대[19] ), 유상빈[20] (외야수, 인천고-강릉영동대), 이상혁(내야수, 장안고-강릉영동대[21] ), 전승우[22] (포수, 신흥고-송원대), 최현준(내야수, 경북고-고려대)
2.4. 외국인 선수 계약[편집]
2.5. 방출 및 임의해지[편집]
- 공식적으로 공시가 됐거나 구단 홈페이지에서 삭제된 경우만 기재하며, 이들 중 은퇴를 선언한 선수들은 아래 은퇴 선수 문단으로 이동. 외국인 선수는 보류선수 제외를 발표했더라도 이 문단에 작성하지 않음.
- 편의상 이전 시즌 도중 방출됐거나 육성선수 상태에서 방출된 경우도 포함.
2.6. 은퇴[편집]
2.7. FA 계약[편집]
자세한 내용은 KBO 리그/역대 FA/2022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8. 비 FA 다년계약[편집]
3. 스프링캠프[편집]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여파로 10개 구단의 스프링캠프가 2년 연속 국내에서 진행된다.[30] 대부분의 구단이 남부지방과 제주도 등에서 훈련을 진행하나 두산 베어스만 중부지방(경기도 이천시) 소재 전용 연습구장인 베어스 파크에서 훈련을 진행한다.[31] 이외에도 2월 1일이 설날이다보니 각 구단마다 스프링캠프 시작일이 1일(KIA, 한화), 2일(NC, 롯데), 3일(KT, 두산, 삼성, LG, 키움)로 제각각이며 SSG는 설 연휴 첫날인 1월 31일부터 일정을 시작한다.
4. 인터넷, 스마트폰 티켓 예매[편집]
- 티켓링크: kt wiz, 삼성 라이온즈, LG 트윈스, 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
- 인터파크: 두산 베어스, 키움 히어로즈, SSG 랜더스
- 구단 자체 앱: NC 다이노스, 롯데 자이언츠
5. 달라지는 점[편집]
5.1. 경기 진행 및 편성 관련[편집]
- 타자 신장에 따른 선수 개인별 스트라이크 존을 철저히 적용하는 방식으로 개선된다. 각 심판의 스트라이크 존 판정을 좌우 홈플레이트와 각 타자의 신장에 맞는 존의 정확성을 중심으로 평가하기로 했다. 스트라이크 존을 개선하기 위해 공식 야구규칙의 스트라이크 존을 최대한 활용해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 스트라이크 존 확대로 인한 '투고타저'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각 팀 당 8경기 진행 결과 10개 구단 투수들의 평균 자책점은 2021 정규시즌과 비교해 1.34 낮아진 3.10, 타자들의 평균 타율은 같은 기간과 비교해 3푼 가까이 떨어진 0.231을 기록했다. 평균 자책점, 평균 타율 외에도 이닝 당 투구 수도 지난 시즌 17.5개에서 15.9개로, 9이닝 당 볼넷 수 역시 4.19개에서 3.02개로 크게 줄었다. 경기시간(9이닝 기준)도 3시간 14분에서 3시간 3분으로 단축됐다.
- 개막 후 한 달 기준으로 오론슨 타자는 야구공 7개, 왼손 타자는 8개 정도 스트라이크 존이 넓어졌다. #
- 지난 시즌 후반기 사라졌던 연장전이 다시 부활했고 더블헤더 및 월요일 경기는 폐지되었다. 즉, 우천취소시 원래대로 정규 일정 종료 후 추후 편성된다.#
- 개막전부터 관중 100% 입장이 가능하며 관중석 취식도 가능해졌다. 다만 실내 구장인 고척 스카이돔은 여전히 취식이 불가능했다. 4월 22일부터 전 구장 육성 응원이 허용되었고, 25일부터는 고척돔에서도 취식이 허용되었다. #
- 공동 5위 순위 구별에도 승자승을 무시하고 타이브레이커 게임을 적용한다.
- 지방선거일 : 6월 1일(수) - 그 동안 선거일 경기는 투표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위해 평일과 같은 저녁 6시 30분에 편성되었지만, 이번 지방선거일 경기는 일요일/공휴일 경기 시간대인 5시에 편성되었다. 사전투표가 활성화되면서 스포츠 경기가 투표율에 미치는 영향이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하계(6~8월) 주말 경기[36] 시간이 오후 2시로 변경되었다.
-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 2년 동안 열리지 않았던 제2구장 경기가 재개되었다. 2022년 6월 13일 나온 소식에 따르면 삼성의 포항, 롯데의 울산 경기 재개를 추진한다고 하며 한화의 청주 경기는 시설 개선 문제로 열기가 힘들 것이라고 한다.[37] 그리고 2022년 7월 26일~28일에 열리는 한화 VS 삼성 3연전 개최지가 포항으로 변경되었다.
5.2. 선수 관리 및 계약 관련[편집]
- 선수와 구단 간 공정한 계약 문화 정착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제정한 프로스포츠 표준계약서에 따라 KBO 리그 선수 계약서를 개정한다.
- KBO 리그 2차 드래프트가 폐지된다. 2차 드래프트는 지난해 신설된 KBO 퓨처스리그 FA 제도로 대체되었다.
- FA를 신청한 선수가 다음 시즌 한국시리즈 종료일까지 미계약으로 남을 경우에는 해당 선수는 자유 계약 선수가 되고 이후 타 구단과 계약시 별도 보상금은 없다.
- 기존에는 FA가 아니면 단년계약만 가능했는데, 2021년 7월 KBO에서 FA가 아닌 선수도 다년계약이 가능하다는 유권해석[38][39] 을 내려 이번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된다. SSG 랜더스가 2022 시즌 후 FA인 박종훈, 문승원, 한유섬과 다년계약을 미리 체결하여 이 변경된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 야구와 관련된 유사 행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자에 대한 관계자 등록∙활동 제한 규정이 신설되었다. 제재 기준의 명확화 및 체적 타당성 확보를 위해 KBO 규약 제 14장 유해 행위 제재 규정을 정비했으며, 규정의 체계 및 표현을 전반적으로 정리했다.
- 학교 폭력 ∙ 인권 침해와 관련한 부적절한 대응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의킨 경우 품위 손상 행위로 제재할 수 있도록 규정을 보완하였다.
5.3. 유료방송 채널의 중계진 변화[편집]
6. 경기 편성[편집]
- 개막 시리즈: 4월 2일(토) ~ 4월 3일(일) - 2020 시즌 최종 순위에 의거하여 개막 5연전은 창원, 잠실, 수원, 고척, 광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잠실 2팀 중 아랫순위인 LG 트윈스는 원정 5연전으로 개막을 맞이하기 때문에 6위 KIA가 홈 어드밴티지를 가져간다. 각 개막전 경기들의 원정팀(LG, 롯데, 삼성, SSG, 한화)은 2018 시즌부터 적용된 방식대로 흥행성을 고려하여 편성한다. 개막은 연기되지 않고 4월 2일(토)에 그대로 개최되었다.
- 어린이날 3연전: 5월 3일(화) ~ 5월 5일(목) - 격년으로 어린이날 홈경기를 번갈아 편성하도록 한 KBO 규정에 따라 LG, SSG, KT, KIA, 삼성이 홈경기 개최 권한을 갖는다. 공교롭게도 2020 시즌 어린이날 시리즈이자 코로나19로 늦어진 개막 시리즈와 매치업이 같다.[44]
-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9월 10일(토) ~ 9월 25일(일) -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는 선수 선발 기준을 아시안게임/올림픽 축구 대표팀처럼 24세 이하로 구성하기로 결정하였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당시 선수 차출과 리그 중단에 대해 많은 비판 여론이 형성된 것을 고려한 것이다. 또한 아시안게임 기간에도 리그를 중단하지 않고 정상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2022년 5월 6일 아시안게임이 잠정 연기되면서 해당 규정은 내년으로 미뤄지게 되었다.
- 제2홈구장 경기: 삼성 라이온즈는 7월 26일(화) ~ 7월 28일(목)에 열리는 한화와의 3연전을 포항 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는 9월 6일(화) ~ 9월 7일(수)에 열리는 KIA와의 2연전을 울산 문수 야구장에서 개최한다. 다만 한화 이글스의 청주종합운동장 야구장 경기는 시설 문제로 열리지 않는다.
7. 중계 방송[편집]
2021년 2월 19일 이광용의 옐로우카드 방영분에서 나온 중계방송이 정해지는 방식에 따라 예상되는 2022년 시즌의 중계 편성 방식은 다음과 같다.
스포츠 전문 채널이 주로 진행하는 정규시즌 중계 때는 3연전 또는 2연전이 치러질 때마다 5개 방송 채널(MBC SPORTS+, KBS N SPORTS, SBS Sports, SPOTV1, SPOTV2)가 밀어내기 식으로 순서를 돌아가면서 경기 중계를 선택할 수 있다. 만약 주중 3연전 중계 지명에서 MBC SPORTS+가 1순위, SBS Sports가 2순위를 뽑았다면 주말 3연전은 SBS Sports가 1순위, MBC SPORTS+는 마지막 5순위가 되는 식이다. 1순위 픽을 얻은 방송 채널 시청률이 가장 높게 나올 만한 매치업을 먼저 고를 권한이 주어진다.
지상파 중계의 경우, 개막전 픽 순서는 MBC[59] -KBS[60] -SBS[61][62] , 어린이날 픽 순서는 SBS[63] -MBC[64] -KBS[65] 순이 될 전망이다. 2021년 픽 순서는 개막전은 KBS-SBS-MBC, 어린이날은 MBC-KBS-SBS 순이였다.
포스트시즌 중계 순서는 와일드카드 SBS-MBC, 준PO KBS-SBS-MBC, PO는 KBS-SBS-MBC, KS는 SBS-MBC-KBS 순으로 편성될 전망이다.
7.1. 정규시즌 중 지상파 중계 경기[편집]
7.2. TV 중계가 편성되지 않았던 경기[66][편집]
- 4월 5일 (화) | 수원 - SSG VS KT: SBS Sports의 V-리그 중계 관계로 지연 중계하였다.[A]
- 4월 7일 (목) | 수원 - SSG VS KT: SBS Sports의 V-리그 중계 관계로 지연 중계하였다.[A]
- 5월 22일 (일) | 문학 - LG VS SSG / 고척 - 한화 VS 키움: SPOTV 방송사고로 인해 화면이 심하게 깨지면서 경기 중반 1시간여동안 정상적인 경기 시청이 불가능했다.
- 7월 29일 (금) | 잠실 - KT VS LG: KBS N SPORTS 현장 사정으로 6회초[67] 부터의 중계를 하지 않았다.
- 8월 17일 (수) | 수원 - 키움 VS KT: KBS N SPORTS의 KOVO컵 중계로 인해 생중계를 하지 않고, 녹화중계만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키움과 KT의 경기가 길어져 9회부터는 정상적으로 중계했다.[A]
- 8월 19일 (금) | 사직 - KT VS 롯데: SBS Sports의 V-리그 중계 관계로 지연 중계하였다.[A]
8. 캐치프레이즈[편집]
8.1. kt wiz[편집]
8.2. 두산 베어스[편집]
8.3. 삼성 라이온즈[편집]
8.4. LG 트윈스[편집]
8.5. 키움 히어로즈[편집]
8.6. SSG 랜더스[편집]
8.7. NC 다이노스[편집]
8.8. 롯데 자이언츠[편집]
8.9. KIA 타이거즈[편집]
8.10. 한화 이글스[편집]
9. KBO 시범경기[편집]
2022년 3월 12일부터 팀당 16경기를 무관중으로 진행한다.
9.1. KBO 시범경기 순위[편집]
10. 정규시즌[편집]
10.1. 코칭 스태프 변경[편집]
10.2. 선수 이동[편집]
10.2.1. 트레이드[편집]
10.2.2. 영입 및 은퇴, 방출[편집]
10.2.3. 외국인 선수 교체[편집]
10.3. 신인 드래프트[편집]
자세한 내용은 KBO 리그/2023년/신인드래프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4. 주요 사건 및 달성 기록[편집]
10.4.1. 4월[편집]
- 4월 2일
- 4월 5일: 김현수가 KBO 역대 18번째 1,000득점을 기록했다.
- 4월 6일: 김현수가 KBO 역대 18번째 3,000루타를 기록했다.
- 4월 13일 : SSG 랜더스가 KBO 역대 2번째 개막 10연승을 달성했다.
- 4월 14일
- 4월 19일: 이용규가 KBO 역대 15번째 2,000안타를 기록했다.
- 4월 22일: 이날부터 전구장에서 육성 응원이 가능하게 됐다.
- 4월 23일: 대구 롯데-삼성 전에서 구자욱과 글렌 스파크맨 간의 벤치 클리어링이 발생했다. 이는 2019년 4월 28일 잠실 롯데-두산 전 이후 3년 만이자 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벤치 클리어링이다.
10.4.2. 5월[편집]
- 5월 5일: 어린이날 수원(롯데 VS KT), 문학(한화 VS SSG) 경기가 매진되면서 코로나 이후 100% 관중 입장 페넌트레이스 경기로는 처음 매진 사례를 기록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날 수원에서는 글렌 스파크맨이 제로퀵을 당했다.
- 5월 10일: 박세웅이 KBO 역대 8번째, 롯데 최초로 1이닝 9구 3탈삼진을 기록했다.
- 5월 11일: NC 다이노스의 이동욱 감독이 성적 부진과 침체된 분위기 쇄신을 이유로 전격 경질되었다. 당분간은 강인권 수석코치가 대행을 맡고 차기 감독 후보를 찾을 예정이라고 한다.
- 5월 14일: 삼성의 데이비드 뷰캐넌이 두산을 상대로 완봉승을 기록했다. 이는 2022 시즌 첫 완봉승이자 개인 통산 2번째 완봉승이다.
- 5월 17일: 기록 이의 신청 심의 제도가 도입되었다.
- 5월 18일: KT가 윌리엄 쿠에바스를 외인 1호 웨이버 공시했다. 대체 선수는 웨스 벤자민이다.
- 5월 19일
- 5월 20일
- 최정이 KBO 역대 6번째이자 최연소 3,500루타를 달성했다.
- 5월 26일: KT가 헨리 라모스를 외인 2호 웨이버 공시했다. 대체 선수는 앤서니 알포드이다.
- 5월 30일: LG가 리오 루이즈를 외인 3호 웨이버 공시했다. 성적 부진으로 인한 첫 웨이버 공시다. 대체 선수는 로벨 가르시아다.
- 5월 31일
10.4.3. 6월[편집]
- 6월 2일: 한화가 닉 킹험을 외인 5호 웨이버 공시했다. 대체 선수는 펠릭스 페냐이다.
- 6월 15일: 최정이 17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을 기록하면서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기록을 경신하였다.
- 6월 21일: 박병호가 KBO 역대 최초 9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하였다.
- 6월 22일: 한화 이글스가 LG 트윈스를 상대로 패배하면서 KBO 리그 사상 최초 3년 연속 10연패 달성, 2년 연속 10연패 달성 2번[73] 이라는 불명예 기록을 달성했다.
- 6월 24일: 최정이 KBO 역대 최초 300사구를 기록하였다. 이날 윌머 폰트가 9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를 기록하며, 외국인 최다 연속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 기록을 세웠다.
- 6월 26일: 김대유가 신청한 기록 정정 신청이 KBO 최초로 받아들여져, 기록이 정정되었다. 이는 21일 잠실구장에서 거행된 한화와 LG의 경기 중 7회초 1사 상황에서 한화 타자 정은원이 LG 투수 김대유를 상대로 친 타구에 2루수 손호영이 실책성 수비를 범했음에도 내야안타가 기록되자 김대유가 실책으로 정정해달라고 신청을 한 것이며, 김대유의 신청이 받아들여짐에 따라 2루수 송구 실책으로 정정되었다. 이에 따라 김대유의 피안타와 자책점이 1점 줄고, 정은원의 안타가 1개 줄었다
- 6월 28일: KIA가 로니 윌리엄스를 외인 6호 웨이버 공시했다. 대체 선수는 토마스 파노니이다.
10.4.4. 7월[편집]
- 7월 8일: SSG가 케빈 크론을 외인 7호 웨이버 공시했다. 대체 선수는 후안 라가레스이다.
- 7월 12일: SSG가 이반 노바를 외인 8호 웨이버 공시했다. 대체 선수는 숀 모리만도이다.
- 7월 13일: 두산이 아리엘 미란다를 외인 9호 웨이버 공시했다. 대체 선수는 브랜든 와델이다.
- 7월 18일: 롯데가 DJ 피터스를 외인 10호 웨이버 공시했다. 대체 선수는 잭 렉스이다.
- 7월 2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KT와 한화와의 경기에서 8회초 조용호의 타석에서 116분간 우천 관련으로 경기가 중단되다 콜드게임 선언으로 KT가 승리했다. 116분 중단은 KBO 역대 최장 중단 기록의 타이 기록이다.
- 7월 24일: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KIA와 롯데의 경기가 23:0, KIA 승으로 종료되면서 역대 최다 점수 차 경기 기록이 경신되었다.
- 7월 31일: 롯데가 글렌 스파크맨을 외인 11호 웨이버 공시했다. 대체 선수는 댄 스트레일리이다.
10.4.5. 8월[편집]
- 8월 1일: 삼성 라이온즈 허삼영 감독이 성적 부진을 사유로 자진사퇴했다. 잔여 시즌은 박진만 대행으로 진행된다.
- 8월 4일: 박해민이 KBO 역대 3번째 9년 연속 20도루를 달성하였다.
- 8월 5일: NC가 웨스 파슨스를 외인 12호 웨이버 공시했다. 대체 선수는 맷 더모디이다.
- 8월 6일: 최정이 만 35세 5개월 9일의 나이에 2,000경기 출장을 달성하면서 역대 16번째 2,000경기 출장과 함께, 최연소 2,000경기 출장 기록을 경신하였다.
- 8월 14일
10.4.6. 9월[편집]
- 9월 1일: KIA의 나지완이 현역 은퇴 선언을 했다.
- 9월 6일: KBO가 주말(토, 일) 취소경기를 월요일에 편성하는 안을 발표했다.
- 9월 7일
- 최정이 역대 3번째 7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했다.
- SSG가 10개팀 중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 9월 9일: 한화가 10개팀 중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를 확정지었다.
- 9월 10일: 한화가 박종훈을 상대로 2,235일 만에 승리를 거두며 박종훈 상대 16연패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 9월 22일: 한화의 장시환이 심수창에 이어 투수 최다 연패 타이 기록인 18연패를 달성했다.
- 9월 27일: LG의 고우석이 한화를 상대로 역대 최연소 40세이브를 기록하였다.
- 9월 28일
10.4.7. 10월[편집]
- 10월 4일: LG 트윈스가 KIA 타이거즈에 패하면서 SSG 랜더스가 2022년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는 KBO 최초의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다.
- 10월 6일: LG가 로벨 가르시아를 외인 13호 웨이버 공시했다. LG는 외인 타자 없이 남은 경기와 플레이오프를 치룰 예정이다.
- 10월 7일: 나지완의 은퇴식이 진행되었다.
- 10월 8일: 이대호와 오재원의 은퇴식이 진행되었다. 특히, 이대호의 경우 은퇴식과 함께 영구결번식이 동시에 진행되었다. 전날 나지완을 상대한 KT의 전유수도 경기 종료 후 은퇴를 선언하였다.
- 10월 11일: 두산 베어스가 김태형 감독과의 재계약을 포기하면서 계약 만료로 물러났다.
- 10월 12일: NC 다이노스가 강인권 감독대행을 정식 감독으로 선임하였다.
- 10월 13일: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정규시즌 4위 kt wiz가 정규시즌 5위 KIA 타이거즈를 꺾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 10월 14일: 두산 베어스가 이승엽을 감독으로 선임하였다.
- 10월 22일: 준플레이오프에서 정규시즌 3위 키움 히어로즈가 정규시즌 4위 kt wiz를 3승 2패로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 10월 26일: 삼성 라이온즈가 박진만 감독대행을 정식 감독으로 선임하였다.
- 10월 28일: 플레이오프에서 정규시즌 3위 키움 히어로즈가 정규시즌 2위 LG 트윈스를 3승 1패로 꺾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10.4.8. 11월[편집]
- 11월 4일: LG 트윈스가 류지현 감독과의 재계약을 포기하면서 계약 만료로 물러났다.
- 11월 6일: LG 트윈스가 염경엽을 감독으로 선임하였다.
- 11월 8일: 2022년 한국시리즈에서 정규시즌 1위 SSG 랜더스가 정규시즌 3위 키움 히어로즈를 4승 2패로 꺾고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SSG의 통산 5번째 우승이자 인수 이후 첫 우승으로, KBO 최초의 와이어 투 와이어 통합우승이다.
10.5. 구단별 시즌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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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정규시즌 진행[편집]
자세한 내용은 KBO 리그/2022년/순위 경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6.1. 정규시즌 최종 순위[편집]
11. 시즌 정리[편집]
11.1. 시즌 최종 순위[편집]
11.2. 정규시즌 타이틀[편집]
- 실제로 수상이 이루어지는 타이틀은 굵은 글씨로 표기.
11.2.1. 타자/공격[편집]
11.2.2. 투수/수비[편집]
11.3. 정규시즌 sWAR 상위 선수[편집]
- 스탯티즈 타격/투구 WAR 기준 5 이상
- KBO MVP 수상자는 볼드체로 표시
12. KBO 포스트시즌[편집]
자세한 내용은 KBO 리그/2022년 포스트시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3. MLB 월드 투어: 코리아 시리즈 2022[편집]
자세한 내용은 MLB 월드 투어: 코리아 시리즈 2022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취소되었다.
14. 관중 통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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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 방송 시에는 15초로 압축한 영상을 사용하고 있다. MBC SPORTS+의 경우 아예 해당 영상 자체를 중계 프로그램 오프닝으로 쓰고 있다.[2] 경기의 일부라도 중계방송되지 않았으면 이 항목에 포함.[3] 프로야구 출범 40주년은 지난 시즌인 2021시즌이다. 당장 30주년 기념은 2012년이 아닌 2011년에 했다는 걸 상기하면 된다.[4] 감독+수비코치+주루코치를 합친 포지션.[5] 구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쇼트A팀. 쇼트A 등급이 폐지된 이후로는 디트로이트와의 유대 관계를 끊고 노위치 시유니콘즈 라는 새 이름으로 독립리그에 참가 중이다.[6] 뉴욕 메츠 하이A팀.[7] 휴스턴 애스트로스 더블A팀.[8] 시카고 컵스 루키팀.[9] 입단 후 KBO 퓨처스리그 FA 명단에 포함됐으나 본인이 신청하지 않았다.[10] 참고로 육성 선수 등록은 이미 2021년 10월 7일에 마쳤다.[11] 2019 시즌 종료 후 NC에서 방출된 선수로, 군복무를 마친 뒤, 2021년 11월 2일 롯데와의 퓨처스리그 교육리그 라인업에 들면서 복귀 사실이 확인되었다.[12] 이 외에 2019시즌 종료 후 방출되었던 박수현이 군복무를 마친 뒤, 2022년 3월 2일 동원과학기술대학교와의 연습경기 라인업에 들어간 것을 시작으로 재입단 테스트를 받았으나 끝내 복귀하지 못하고 파주 챌린저스로 갔다.[13] NC의 군보류선수 신분으로 입대한 것이 아닌, 방출된 후 무소속으로 입대한 것이기 때문에 공식적으로는 재입단으로 간주된다.[14] 롯데 입단 후 이태오로 개명했다.[15] 2019 시즌 종료 후 한화에서 방출된 뒤 새로 창단했던 실업야구 팀 천안 메티스에 1년 동안 머물렀다가, 2021년 11월 11일 KT와의 연습경기 라인업에 들면서 복귀 사실이 확인되었다.[16] 류승범에서 개명했으며, 팀이 넥센 히어로즈이던 시절 2017년 신인 2차 지명에서 9라운드 87번으로 지명을 받았지만 이를 거부하고 경희대학교에 진학했으나, 대학 졸업 때는 아예 지명을 받지 못하면서 졸업 후 독립리그에서 뛰다가 다시 히어로즈의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17] KUSF 대학야구 U-리그 MVP로, 비록 육성선수 입단이긴 하지만 전국대회 MVP 수상자의 프로 미입단 징크스를 깬 선수가 되었다.[18] 김하성과 야탑고 동기로 연세대 졸업(1년 졸업 유예) 후 군 복무를 거쳐 육성선수로 입단했다. 고교 및 대학 시절 포지션은 외야수였다. 처음 소식이 나왔을 때는 스코어본 하이에나들 소속 1998년생 김승준으로 잘못 알려져 있었다.[19] 여주대학교 야구부 창단 이후 최초의 프로 진출 선수다.[20] 대만 화교 출신 선수로, 2019년에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다.[21] 입단 초기에는 학력이 용마고등학교 - 원광대학교로 잘못 알려져 있었다.[22] 전일수 심판의 차남이자 SSG 랜더스 소속 내야수 전진우의 동생이다.[23] SK 와이번스 시절 포함시 3년차.[24] 이듬해에 입단 테스트를 거쳐 재입단했다.[25] 군 복무 도중 방출됐으며, 전역 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했다.[26] 방출 후 군에 입대했고, 전역 후 kt wiz에 입단했다.[27] 방출 후 군복무를 한뒤 LG에 재입단하였다.[C] A B C등급 FA 선수의 이적이므로 보상선수 없음[28] 공식적인 등급은 없으나 만일 양현종이 KIA가 아닌 타 구단으로 이적했다면 FA 재자격자이므로 KIA가 B등급에 준하는 보상을 받았을 것이다.[29] 만일 양현종이 KIA가 아닌 타 구단으로 이적했을 경우 해당 구단이 양현종 선수의 KBO 시절 소속 구단이었던 KIA에 보상선수를 줘야 했으나 양현종이 KIA에 복귀함으로써 사실상 FA 잔류와 같은 형식이 되었다.[30] SSG가 해외로 떠나려 했으나, 오미크론 변이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해 국내로 변경했다. 이 외에도 LG는 투수들만이라도 사이판으로 보내려고 했으나 같은 이유로 취소했다.[31] 다만 기술 훈련까지만 이천에서 진행하고 실전 경험치 생성 차원의 연습경기는 2021년과 마찬가지로 울산과 부산 기장에서 진행한다.[ly] A B C D E 전년도 캠프 동일지역[32] 2021시즌 마무리캠프 지역[33] 1군 캠프와 함께 훈련하다 강진 캠프 시작하면서 이동[34] 원래는 SK 와이번스 시절부터 이용했던 미국 플로리다 베로비치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심각해지면서 캠프지를 제주도로 변경했다.[35] 사직 야구장이 그라운드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함에 따라 모든 훈련이 상동에서만 펼쳐진다.[36] 6월 18~19일 LG VS 키움/7월 2~3일 한화 VS 키움/7월 9~10일 NC VS 키움/7월 23~24일 삼성 VS 키움/8월 20~21일 SSG VS 키움[37] KIA의 군산 경기는 2014년 챔필 이전 후에는 열리지 않고 있다. 군산상고, 전주고가 NC의 1차 지명 대상 학교가 됐기에 군산 경기가 열리지 않는다는 주장이 있으나 둘은 엄연히 별개의 사안이다. 이제 다시 전면 드래프트로 전환한 이상 더욱 의미가 없다.[38] 이는 안치홍의 2+2년 56억 계약 때문에 KBO가 법률적 검토를 거쳐 유권해석을 다시 한 것이다.[39] 유권해석 이전인 2010년, 박경완이 FA가 아닌 상태에서 SK와 2년 14억 계약을 맺어 규약 위반을 저질렀지만 어떤 제재도 받지 않은 적이 있다.[40] 2022년 6월 해설위원으로 영입되었고, 2022년 7월 28일 문학 LG-SSG 전에서 해설 데뷔전을 치뤘다.[41] 대신 목요일과 일요일 아이 러브 베이스볼 진행.[42] LG는 준플레이오프에서 두산에 패배를 당해 4위를 하면서 잠실 홈 개막전을 치르지 못하게 되었다.[43] SSG 랜더스로 인수된 이래 첫 어린이날 시리즈 홈경기이다.[44] 당시에 무관중 경기로 인해 어린이 팬들이 야구장을 찾지 못한 점을 감안하여, 일부러 매치업을 똑같이 했을 수도 있다.[45] KBO에서 이번 시즌을 40주년 기념 시즌으로 정하면서 기존 10주년 단위 기념시즌이었던 '1'로 끝나는 해의 개최지인 잠실로 확정되었다. 이때 후공은 두산 베어스가 속해 있는 드림 올스타가 맡을 예정이다.[46] 와일드카드 결정전 중계를 끝으로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하차.[47] 한화 이글스 대전 홈경기 중계[48] KIA 타이거즈 홈 경기 중계[49] 롯데 자이언츠 홈 경기 중계[50] 부산 95.9MHz, 양산 97.7MHz, 기장 106.5MHz[51] 삼성 라이온즈 홈 경기 중계[52] 대구 96.5MHz, 성서 100.3MHz, 김천 98.7MHz[53] NC 다이노스 창원 홈 경기 중계[54] 창원 98.9MHz, 내서 96.7MHz, 진주 91.1MHz, 거창 93.5MHz[55] 롯데 자이언츠 전 경기 중계, 단 더블헤더는 한 경기만 중계[56] 부산 99.9MHz, 기장/양산 96.3MHz, 창원 102.5MHz, 진주 105.5MHz, 거창 106.7MHz[57] 삼성 라이온즈 전 경기 중계[58] 대구 99.3MHz, 안동/성서 106.5MHz, 포항 99.7MHz[59] 1픽이기 때문에 엘롯기 중 두 팀이 맞붙는 광주 경기를 무난하게 선택했다. 공교롭게도 2019년과 중계방송 채널, 대진, 구장이 모두 같다.[60] KBS에서는 고척(롯데-키움) 경기를 선택했다고 KBS 야구 메인 캐스터인 이광용 아나운서가 SNS로 알렸다. 지난해 MBC의 삼성-키움전 처럼 우천을 대비한 픽으로 보인다. 인기팀 롯데가 있고 키움에는 그 유명한 푸이그의 KBO 데뷔전이라는 점도 있다.[61] SBS에서는 수원(삼성-KT) 경기를 선택했다. 역시 인기팀인 삼성과 디펜딩 챔피언 KT의 맞대결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지난해 타이브레이커 리턴매치로 화제성이 높은 경기이기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다. 여담으로 SBS는 KT 창단 후 처음 수원 홈경기 중계를 맡게 되었다. 또한 현대 유니콘스 임시 연고지 시절까지 합쳐도 2006년 10월 14일 한화-현대의 플레이오프 2차전 이후 16년만에, 페넌트레이스 한정으로는 2002년 9월 18일 LG-현대전 이후 20년만에 수원에서의 중계를 맡게 되었다.[62] 한편 이에 따라 창원, 잠실 경기가 케이블로 밀리게 되었다. 창원(SSG-NC) 경기는 공식 개막전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인기가 낮은 팀간의 대결이라서, 잠실(한화-두산)의 경우 항상 화제성이 높았던 잠실 경기지만 올해는 다른 경기들에 비해 화제성이 떨어져서 밀리게 된 것으로 보인다.[63] 1픽이기 때문에 어린이날 전통의 잠실 라이벌전을 선택했다.[64] MBC에서는 인천(한화-SSG) 경기를 픽했다. 인천 경기를 택한 이유는 시즌 초 매우 높은 승률로 선두를 질주하는 SSG와 인기팀이지만 올해 단 한번도 지상파 중계가 없는 한화의 맞대결이라는 점 때문으로 보인다.[65] KBS에서는 광주(키움-KIA) 경기를 픽하게 되었다. 이 경기는 인기팀 KIA가 있기 때문에 당초 2픽이 유력했으나 MBC에서 인천 경기를 픽하면서 KBS가 가져가게 되었다.[66] 경기의 일부라도 중계방송되지 않았으면 이 항목에 포함.[A] A B C D 네이버 TV로 중계하다가 V리그 경기 종료 후 경기를 중계했다.[67] 정확히는 5회말 2사 가르시아 타석부터 중계가 불안정해지기 시작했다.[68] 2021년 서브 캐치프레이즈였다.[69] 2021 캐치프레이즈와 동일하다.[70] 2021년에 이어 같은 캐치프레이즈다.[71] 이날 최다 관중은 수원 삼성 VS KT 전의 17,057명.[72] 성구회는 한미일 통합으로 기록하기 때문에 이미 2021년 6월 10일에 가입했다.[73] 2009~2010, 2020~2022[74] 10월에 홈에서 경기가 안 열린 키움과 SSG 제외